생각
GEO 마케팅을 하면서
GEO 마케팅을 하는 여러가지 방법들
지난번 글에도 썼다시피, GEO 마케팅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기술적인 접근, 콘텐츠적인 접근, 블랙햇(어뷰징), 그레이햇 등
위험한 방식부터 정석적인 방법까지
올해 들어 생긴 수없이 많은 GEO 에이전시들은
나름의 방법들로 GEO 마케팅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트렌드성 업계 진입을 하는 업체들은
백링크 중심의 블랙햇과 그레이햇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타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런 방식은 당장의 효과는 있습니다.
실제로 인트릭스도 비공개로 운영 중인 실험용 플랫폼에서
pSEO 방식을 적용하고 백링크를 발행하며
플랫폼 출시 초기 검색지면과 AI 인용 지면을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딱 3개월 만에 검색 노출이 0이 되고,
색인이 대거 탈락하며
AI 인용에서도 완전히 배제되는 현상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테크니컬 SEO를 기반으로 한
llms.txt, JSON-LD, Schema 주입 등
알아보기도 힘든 용어들로 점철된 흔히 말하는
'GEO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테크니컬 GEO 방식으로도 실험을 해봤습니다.
결과는 이 방식은 안정적인 하방은 갖춰지지만
낮은 상방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인용률을
기대하긴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GEO 마케팅은 무엇이 정답일까
GEO라는 분야를 잠도 안자고 파고든지
1년이 가까워지는 지금도 사실 이 정답이라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AI는 매번 다른 답변을 주고, 모델이 바뀌면 방식이 바뀌고
AI의 기본 지식이 어디까지이냐에 따라
극단적 할루시네이션을 보이기도, 어쩔 땐 놀라운 수준의
검색 능력으로 아무도 찾지 못했던 흔적을 찾아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정답을 찾아가는 마케팅이 아닌
오답을 제거하는 마케팅이 필요한 분야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글에서도, 이번 글에서도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이 '백링크'라는 것은 명백한 오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십개의 사이트를 개설하고
하나가 죽으면 다른 곳에 백링크를 먹이는 방법 등으로
AI에 인용되게 하는 곳들이 부산에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과연 지속 가능한 시스템일까요?
메인 페이지에도 써놨듯, 인트릭스는
고객이 인트릭스가 필요로 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말은, 지속 가능하고, 의존성을 줄여
고객이 아주 간단한 업무만으로도
안정적으로 AI에 노출되고 검색에 노출되며
전환까지 되도록 하는
시스템 자체를 만들어드린다는 뜻입니다.
인트릭스가 선택한 방법
위에서 말씀드렸듯, 저도 존재한다고 알려진
모든 GEO 기법들을 닥치는 대로 적용하고 실험했었습니다.
그렇게 찾고 또 찾다 찾은 방법의 실마리는
'브랜딩'이었습니다.
저는 2010년대 중후반 브랜딩 마케터로 활동했습니다.
기업 브랜딩과 퍼스널 브랜딩을 하면서
제가 항상 강조하고 필수로 지켰던 것은
멋진 로고, 화려한 수사의 슬로건같은 것들이 아닌
'일관성' 이었습니다.
고객이 언제 어디서 우리 브랜드를 발견하더라도
같은 메세지, 같은 이미지의 일관된 톤으로
고객을 마주한다면
고객에겐 자연스럽게 각인효과가 생기고
유사한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그 고객은 우리 브랜드를 먼저 떠올린다는
생각이었고, 이건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서
검증된 방식이었습니다.
GEO 마케팅도 마찬가지입니다.
AI는 점점 '일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사람의 방식을
흉내내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AI에게는 우리를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AI는 검색을 정말 잘하는 사람의 방식으로 답변에 필요한 정보를 찾습니다.
그래서 인트릭스는 AI가 발견할 수 있는 길목에
우리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일관되고 정확하게 배치해
AI가 다른 유사한 걸 보더라도 우리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도록 하는
브랜딩 GEO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했던 것은, 그래서 AI는
무엇을 어디서 찾느냐에 대한 정보였고,
그렇게 Intrix-CT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Intrix-CT도 공개할 생각은 없었고
컨설팅 고객 대상으로만 내부적으로 활용해
병목을 찾아 해소하고 장기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이 백링크 업체들에게 밀려나고 있는
좋은 브랜드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좋지 않아
컨설팅을 받지 않더라도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하게 알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생각으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선한 의도, 착한 생각 이런 류의 발상은 아닙니다.
Intrix-CT는 유료이고
1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그럼에도 자신있게 내거는 이유는
전국 GEO 에이전시 그 어디에서도
인트릭스만큼 AI 답변의 층위를 깊게 파고들어
문제를 도출해내는 솔루션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가 찾지못한 훌륭한 에이전시들은 분명 있겠지만,
적어도 저는 이 방식으로 성과를 내어왔고
이걸 더 많은 분들이 사용해보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인트릭스는 부산에 있다보니
컨설팅하러 서울 출장가는게 귀찮았던 것도...
GEO도 브랜딩입니다.
또 이 소리냐라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는 이 말만큼 GEO 마케팅의 정답에 가까운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합한 채널에 정확하고 일관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
그리고 브랜드만의 뾰족한 '한마디'를 정의해
정보와 함께 배치하는 것.
이 방식은 가장 쉽고, 가장 빠르지만
다른 GEO 마케팅 업체들이 하지 않는
인트릭스만의 방법론이기도 합니다.
인트릭스의 모든 방법론과 15년 마케터의 인사이트가
꾹꾹 눌러담겨 만들어진 Intrix-CT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https://intrix.kr/method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